공유하기
입력 2006년 12월 23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민주당과 손잡을 수는 있으나 DJ와는 말도 안 된다”고 밝힌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인터뷰와 여권에서 영입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정운찬 서울대 전 총장의 대권출마론 등도 보도했다.
이 밖에 신년을 맞아 국내 역술가들이 보는 김정일 운세, 첫 한국인 우주인 선발 과정 참관기 등을 다뤘다. 신년호에는 프로골퍼 데이비드 리드베터의 골프 레슨 DVD가 특별부록으로 제공된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