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01 03:012006년 12월 1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푸른상호저축은행과 푸른2상호저축은행 직원들로 구성된 푸른코러스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우성원’ 장애인들을 이번 공연에 초청해 세계의 민요와 가곡을 선보인다.
윤길용(감사실 과장) 단장은 “올해는 축하 꽃다발이나 화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성미(誠米)를 보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