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11월 9일 05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에 앞서 증산도는 장애인 및 외국인노동자, 노인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5일에는 대전역에서 증산도사상연구회 소속 의사 한의사들이 노숙자와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료 및 침술활동을 펼쳤고, 해외 거주 교민과 외국인 노동자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또 서울 종묘공원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벌였다.
윤영찬 기자 yyc11@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