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한중일 현악기 연주가 ‘아시아의 실 울림소리’ 공연

  • 입력 2006년 11월 1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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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현악기 연주가 156명이 협연하는 ‘아시아의 실(絲) 울림 소리’ 공연이 1일 오후 7시 반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는 박범훈 중앙대 총장과 김재영 교수가 지휘하는 중앙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한다. 일본에서는 ‘쟁(箏)’ 연주가인 안도 마사테루(安7政輝) 씨, 중국에서는 고쟁 연주가 저우왕(周望) 씨 등이 참가한다. 무료. 031-782-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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