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매스컴대상 박광현 감독

  • 입력 2005년 11월 22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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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최덕기 주교)는 21일 제15회 가톨릭 매스컴 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은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사진) 감독이 선정됐으며, △신문부문상은 서울신문 특별기획 ‘인권 선진국으로 가는 길’ △방송부문상은 EBS ‘효 도우미 0700’(안재권 PD) △영화부문상은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 △출판부문상은 무료병원 요셉병원을 돕는 잡지 ‘착한 이웃’의 이동진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6일 오후 6시 반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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