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09 03:392005년 9월 9일 03시 3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옹은 1968년 경북 경산시 자인면에서 단옷날 행해져 오던 단오굿의 이색적인 가장행렬과 독특한 춤사위를 한장군놀이로 복원해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예술적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족으로는 장남 김한영(金漢榮·65·동경상사 대표) 씨 등 4남 3녀.
빈소는 경산시 경상병원이며, 영결식은 9일 오전 9시에 열린다. 053-812-2731
노권수 별세 外
부광식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대구경북연구원 초대 원장) 별세 外
윤웅섭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 별세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