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13 17:312005년 2월 13일 17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문세의 오아시스’는 매주 1명의 스타나 화제의 인물을 초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간적인 면모도 엿보는 35분짜리 프로그램이다.
연출 여운혁 PD는 “그는 진행 능력이 이미 검증된 데다 게스트들도 편안해하는 진행자”라고 말했다. 이문세는 MBC FM 라디오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