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재일동포 서승 서준식 형제 간첩 사건 △미국인 조지 오글 목사의 반한 활동 및 강제 퇴거 △제럴드 포드 미 대통령의 방한 기록 △청와대 안보정세 보고 회의자료 △재일동포의 북한 송환을 포함한 29건, 11만여 쪽의 문서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 문서가 공개되면 일반인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 외교사료과 외교문서열람실에서 마이크로필름으로 열람할 수 있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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