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주회는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김근)와 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성용)가 문화 소외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마련한 행사의 하나.
25일 공연 외에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아트홀의 ‘난타’, 23일 오후 5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의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공연도 같은 취지의 행사다.
관람을 원하는 이들은 한국메세나협의회 웹사이트(www.aforc.or.kr)에 신청하면 된다. 02-761-3101∼3
유윤종 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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