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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학술단신]‘한국 희극…’ 1주기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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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14:31
2009년 10월 3일 14시 31분
입력
2004-11-22 17:44
2004년 11월 22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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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부설 공연영상문화연구소(소장 정진수)는 27일 오후 2시∼7시반 성균관대 경영관 원형극장 지하 1층에서 ‘한국 희극의 발흥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학술 심포지엄을 갖는다. 극작가 고 이근삼씨의 1주기를 맞아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고인이 주로 썼던 희극을 주제로 삼았다. 단국대 유민영 교수의 ‘리얼리즘 연극 무대에 현대성을 불어 넣은 지적 작가, 이근삼 론’ 등이 발표된다. 2만원. 02-760-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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