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7월 22일 16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메이필드호텔 피트니스센터는 다음달 25일까지 영어회화와 골프, 스쿼시, 수영 강습이 포함된 ‘로얄키즈클럽’을 운영한다. 한 클래스에 최대 7명, 50만∼60만원대. 02-6090-5711
□하얏트리젠시인천은 그동안 투숙객들에게만 개방되던 피트니스센터 ‘클럽 올림퍼스’의 회원을 모집한다. 사우나, 헬스클럽, 마사지 시설, 실내 수영장 등이 있다. 개인회원은 1년 이용료 200만원. 032-745-1234
□소피텔앰배서더호텔은 물을 이용하는 스파 프로그램인 ‘떼라피 써머 슬리밍 패키지’를 내놨다. 2시간에 20만원. 이용시 피트니스클럽과 사우나가 무료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22일 기존 뷔페&양식당을 새단장한 ‘까멜리아’를 열었다. 뷔페 메뉴에 활대게찜을 비롯해 주방장이 즉석에서 요리하는 데판야키, 샤부샤부, 피자 및 파스타 코너를 신설했다.
□그랜드힐튼호텔은 객실 고객을 위한 독립영화 상영관을 다음달 말까지 연다. 독립영화제 수상작 및 입상작 9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 02-2287-8400
□그랜드하얏트서울 파리스그릴은 호주산 최고급 쇠고기 와규를 사용한 스테이크 요리를 낸다. 3만3000∼5만3000원. 02-799-8161
![]() |
□JW메리어트호텔 일식당 미가도는 다음달 말까지 호주산 블루핀 참치 특선요리를 낸다(사진). 참치사시미와 스시, 덮밥 등 일품요리가 2만5000∼10만원. 세트메뉴는 12만∼15만원. 02-6282-6751
□서울프라자호텔은 28일까지 프랑스식당에서 여름특선메뉴를 주문하면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 티켓 2장을 준다. 02-310-7374. 또 26일∼다음달 6일 평일 점심에 뷔페를 이용하면 어린이가 있는 경우 선착순으로 뮤지컬 ‘피터팬’ 티켓 4장을 준다. 02-310-634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