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4월 8일 18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 개편 시즌때마다 방송사로부터 섭외 0순위로 꼽혔던 그는 “이전에는 청취율 경쟁이 심한 시간대여서 내 색깔을 발휘하기 어려웠다”며 “서른 살을 맞아 여유있게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MBC FM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이적의 FM 플러스’를 진행한 바 있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