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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6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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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11월 9일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는 ‘렘브란트와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전에 전시될 렘브란트의 작품들이 6일 공개됐다. 관계자들이 한국에서 처음 전시되는 렘브란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유화 ‘깃 달린 모자를 쓴 남자’의 포장을 푼 뒤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박주일기자 fuz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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