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22 18:002002년 9월 22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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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라이브 카페의 특급 스타인 그는 ‘덕수궁의 만추’라는 타이틀로 중년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듬뿍 안길 예정이다. 유익종은 “무엇보다 중장년층이 오랫동안 잃어버린 편안하고 따뜻한 추억을 되돌려주고 싶다”고 말한다. 레퍼토리는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모두가 사랑이예요’ ‘사랑의 눈동자’ ‘상처’ 등. 평일 오후 4시, 7시반, 주말 오후 3시. 1588-1555, 3만5000원.
홍대에서 드라마 촬영장소로 유명한 '테마'
쉬리팀의 회의 장소 였던 북(Book)카페
지중해 연안의 카페에서 편안한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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