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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6월 18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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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정글을 약육강식이 판치는 인간 세계로 은유하며 인간의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비판한다. 출연진은 동물의 행동에 찢어진 청바지와 반짝이 문신 등 인간의 차림을 가미해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미추산방 측은 공연 관람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한다. 30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4시. 3000∼5000원. 031-87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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