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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2월 6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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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은 최근 TV 오락 프로에서 ‘옌볜총각’ 등의 성대 모사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하는 끼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일주일밖에 되진 않지만 오래전부터 하고 싶은 역할이어서 하루 2, 3시간씩 맹훈련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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