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16 16:002001년 5월 16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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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양국의 불교 지도자들이 서로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도록 노력하고,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