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러쿵 저러쿵]"나는 전업주부가 좋다"
업데이트
2009-09-23 11:12
2009년 9월 23일 11시 12분
입력
1999-12-07 18:29
1999년 12월 7일 18시 2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는 전업주부가 좋다. 느리게 살 수 있으므로. 사람들은 바쁘게 지내는 것이 가치있는 것인 양 얘기하지만 그들 중 참행복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난 아이들의 재잘거림, 낮잠, 산책, 요리 이런 것들에서 행복을 느낀다. 물론 일에 묻혀사는 ‘불행한 남편’ 덕분에 가능한 행복이긴 하지만.
―주부 이모씨(31·경기 고양시 화정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인터넷 열때마다 쓰레기”…올해의 단어 ‘슬롭’이 뭐길래?
마라톤 ‘부적절 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 6개월
퉤! 날아온 낙엽 뱉은 죄…英 86세 노인 벌금 50만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