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침 더 춥다…서울 영하 13도

입력 1999-01-08 19:16수정 2009-09-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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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11도까지 떨어진데 이어 토요일인 9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9일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13도를 비롯해 △춘천 영하15 △대전 영하12 △대구 영하9 △전주 영하8 △부산 영하7 △제주 영하2도 등이다.

다음주에는 초반까지 이번 추위가 이어지고 중반부터는 점차 예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호남지방에는 8일 적설량 10㎝가 넘는 큰눈이 내려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많았으며 9일에도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눈 피해가 우려된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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