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가게주인 중고생에 상습적 담배판매 구속기소
업데이트
2009-09-25 00:26
2009년 9월 25일 00시 26분
입력
1998-09-28 19:07
1998년 9월 28일 19시 0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박윤환·朴允煥)는 28일 중고교생에게 상습적으로 담배를 팔아온 슈퍼주인 최모씨(57·서울 영등포구 신길1동)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좋아하는 가수 따라, 게임하다가 기부… 나눔, 봉사 아닌 놀이 됐다
아스파탐의 ‘배신’…살은 빠지는데 심장과 뇌기능 망가뜨려
겨울 수면장애 잦은 이유 있었네…‘이것’ 꼭 체크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