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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9월 18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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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국립의약식품위생연구소 객원연구원 강경선(康景宣)박사는 일본독성학회지에 곧 실릴 논문 ‘녹차의 항(抗)환경호르몬성 효과’에서 “녹차의 카테킨성분이 환경호르몬에 의한 여성호르몬 증가를 억제한다”면서 “하루 한잔 이상 녹차를 마시면 정자수감소 유방암 등 환경호르몬에 따른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
〈윤정국기자〉jk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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