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월드 서울대회]「가위손들」 최신유행 즉석연출

입력 1998-07-29 19:35수정 2009-09-25 06:1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교숙씨 작품
9월초 열리는 전세계 헤어드레서의 축제 ‘헤어월드98 서울대회’를 축하하기 위한 프레 헤어쇼가 24일 오후5시 현대방송(HBS) 공개홀에서 열렸다.

헤어쇼는 헤어드레서(이미용사)와 모델이 무대에 등장, 현장에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보이며 패션쇼처럼 무대워킹도 선보이는 흥미진진한 쇼.

프레 헤어쇼에는 미용계 원로인 송혜자 김교숙씨와 국가대표인 박효정 전채정 김동분 엘리자리 이복자씨가 참가했다.

‘가위손’들의 날렵한 손놀림 속에서 부분가발을 사용해 말아올린 우아한 업스타일과 도시적 느낌을 주는 세련된 비대칭 커트 등 갖가지 헤어스타일이 속속 선보이자 2백여 관객의 박수.

빨간색 오렌지색 파란색 투톤칼라등 다양한 염색기법과 화려한 네일아트도 눈길을 모았다.

8월8일 저녁6시 케이블TV HBS 녹화중계 예정.

9월5∼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헤어월드98 서울대회’에서는 국내외 유명디자이너가 펼치는 총 11회의 헤어쇼를 무료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 입장권은 별도.

입장권구입 문의 02―3670―9269∼71.

〈윤경은기자〉keyoo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