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동아일보,「신문 애프터서비스」 실시합니다

  • 입력 1998년 3월 29일 20시 49분


동아일보는 올해 1월1일부터 전면가로쓰기와 섹션체제로 지면을 혁신했습니다. 독자제일주의를 바탕으로 폭넓고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서비스센터〓02―361―0051∼4팩스 02―361―1004

△구독신청 배달안내〓02―361―0888, 080―023―0555∼6

‘친절한 신문’ 동아일보는 지면쇄신에 이어 독자에 대한 서비스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를 위해 독자서비스센터를 새로 만들어 독자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드리는 철저한 ‘신문 애프터서비스’를 실시하겠습니다.

독자서비스센터는 24시간 열려있습니다. 배달차질 인쇄불량은 알려주시는 즉시 개선할 것입니다. 기사 및 광고의 오자나 탈자에서부터 내용의 문제점까지 모든 분야의 독자 고견을 적극 수용코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귀중한 기사제보에도 항상 귀를 기울여 열린 신문 제작에 충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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