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8 19:501998년 3월 28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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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김사장을 흔들지 말란 말이야’의 절망적 상황처럼 곤궁한 우리네 삶. 그러나 ‘존엄한 인간’임을 잊지 말자. 노래와 춤, 혼신을 기울인 연기가 당신의 영혼을 어루만진다.
〈정은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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