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2월 문화인물에 이제마선생

입력 1996-11-26 20:04수정 2009-09-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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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光杓기자」 문화체육부는 사상체질(四象體質)의학을 창시해 우리나라 의학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조선말기 한의학자 李濟馬(이제마·1837∼1900)선생을 12월의 문화인물로 선정했다. 이제마는 태양 소양 태음 소음의 사상원리에 기초해 인체의 기질과 성격에 따라 치료를 달리해야 한다는 사상체질의학을 체계화함으로써 한의학발달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 「격치고(格致藁)」 등의 명저를 남겼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다음달 한달동안 1층 소전시실에서 「이제마 유작 및 사상의학 관련 도서자료 전시회」를 개최하고 대한한의학회 사상의학회 이제마추모사업회는 논문집 「이제마의 생애와 그 학문과 철학사상」을 발간하고 다음달 6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학술세미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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