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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준비/난방용품]가습기·공기청정기

입력 1996-10-29 20:20업데이트 2009-09-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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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奎振 기자」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가습기와 공기청정기가 겨울철 가정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가습기〓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주는 제품으로 가열식과 초음파식으로 나뉜다. 가열식과 초음파식의 가격은 비슷한 수준으로 공기정화기능 등 추가기능에 따라 6만원에서 16만원대로 다양한 편. 가열식은 물을 끓여 수증기를 분무하는 방식. 요즘엔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난방시설이 잘 돼있어 가열식은 인기가 없는 편. 일주일에 한번씩 필터를 갈아줘야 한다. 초음파식은 초음파로 차가운 수증기를 내뿜는 방식으로 가장 많이 팔린다. 물통을 3일에 한번씩 깨끗이 닦아줘야 하고 내부의 진동자는 부드러운 솔로 손질해야 한다. ▼공기청정기〓대기오염이 심해지면서 많이 팔려나가는 품목. 특히 창문을 꼭꼭 닫아놓고 사는 겨울철에 인기가 높다. 필터식과 집진식이 있다. 필터식은 4∼10평용 소형제품이 많으며 내부에 부직포로 만든 필터가 각종 먼지 등을 걸러준다. 가격은 15만원에서 28만원선. 부직포를 3∼6개월에 한번씩 새것으로 교체해주면 된다. 부직포는 1만5천원에서 1만8천원선. 집진식은 먼지를 걸러내고 음이온을 내보내주는 것으로 10평이상의 대형제품이 많다. 가격은 60만원에서 1백40만원선. 1주일에 한번씩 필터의 먼지를 털어줘야 하며 1년에 한번씩 필터를 갈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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