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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효성, 임성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4-14 16:54
2020년 4월 14일 16시 54분
입력
2020-04-14 16:50
2020년 4월 14일 16시 50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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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딜러사 수장→벤츠 딜러 대표로 취임
임성현 더클래스효성 신임 대표이사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효성은 임성현 전 코오롱모터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성현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88년 코오롱그룹에 입사해 코오롱 기획실과 코오롱글로벌 ANC사업부 본부장을 거쳐 코오롱모터스 대표를 역임했다. 특히 코오롱모터스 대표를 맡으며 수입차 업계 발전과 판매 규모 확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클래스효성 관계자는 “임성현 신임 대표는 수입차 업계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면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입증 받은 인물”이라며 “더클래스효성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더클래스효성은 임 대표를 필두로 국내를 대표하는 벤츠 공식 딜러사를 넘어 글로벌 딜러사로 지속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임성현 신임 대표는 “더클래스효성은 지난 200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라이프를 선사해 왔다”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투자와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성현 신임 대표는 브라질과 콜롬비아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대학교에서 스페인문학을 전공했다. 영어를 비롯해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이탈리어어 등 다양한 외국어 구사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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