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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의왕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05 11:01
2015년 10월 5일 11시 01분
입력
2015-10-05 10:49
2015년 10월 5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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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K건설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SK건설은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 의왕시 부곡동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2개동, 1653가구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도급액 규모는 2850억 원이다. 오는 2018년 3월 착공과 분양이 이뤄지고, 2020년 9월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SK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가깝고 영동고속도로,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한 광역교통을 이용하는데 수월하다. 경기외고, 의왕고 등 우수한 학군과 왕송호수, 자연학습공원, 부곡체육공원 등 자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또한 부곡동은 복합물류터미널·부곡화물터미널·철도연구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고, 의왕군포첨단산업단지·장안도시개발지구·왕송호수공원조성사업·경기남부법무타운·왕곡복합타운 등 다양한 개발계획도 추진 중이다.
김수환 SK건설 도시정비영업1팀장은 “부곡동은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미래가치도 높은 지역”이라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동아닷컴 기자 apt06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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