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걸그룹 스피카의 메인보컬 김보아가 ‘낭만자객’ 가면을 쓰고 열창해 뜨거운 환호를 받은 가운데 수도권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청률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5일(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전주대비 시청률이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전국 13.3%, 수도권 15.8%)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전주(14.5%) 대비 1.3%p 상승하며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15%대 시청률을 돌파했으며, 그 결과 수도권 기준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복면가왕’은 동 시간대 경쟁(수도권 기준)에서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14.6%)를 시청률 1.2%p 차이로 이기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향 후 일요일 17시대 예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을 예고했다.
이날 ‘복면가왕’은 김보아가가 강산에의 ‘라구요’에 이어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로 판정단을 사로잡아, 4연승에 도전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승부를 펼쳤다.
‘복면가왕’ 김보아는 아쉽게 가왕에는 등극하지 못 했으나 시청자를 붙드는데 성공했다. 분위기를 이어받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무대가 끝나고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이 기록됐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가왕(7대)에 등극하며 소감발표 후 즉위식을 가지는 장면에서 21.0%(수도권 기준)까지 상승한 것.
한편 ‘클레오파트라’는 4, 5, 6, 7대 연속 가왕에 등극했으며, 언제쯤 그의 정체가 드러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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