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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장기불황 의미, 경기 악순환에 경제성장률 1.1% ‘뚝↓’… ‘잃어버린 10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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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11:01
2015년 5월 21일 11시 01분
입력
2015-05-21 07:58
2015년 5월 21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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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일본식 장기불황 의미, 경기 악순환에 경제성장률 1.1% ‘뚝↓’… ‘잃어버린 10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3개월 연속 0%대에 그치고 있는 등 경기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일본식 장기불황’ 의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일본식 장기불황이란 1991년부터 일본경제의 거품이 꺼지면서 경기가 침체되고, 이후 정부의 여러 정책에도 불구, 2001년까지 경제성장률이 평균 1.1%에 그치는 등 유례없는 장기침체를 지속했던 것을 의미한다.
일본식 장기불황이란 ‘부동산 거품 붕괴→은행 부실 누적→대출 기피→기업ㆍ가계 부도→자산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실물경제가 장기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인 것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이 시기를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르곤 하는데 2000년대 중반부터 되살아나는 가 했던 일본 경제의 침체가 최근까지 이어지면서 ‘잃어버린 20년’으로 바꿔 불러지고 있다.
일본식 장기불황 의미. 사진=일본식 장기불황 의미/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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