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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김무열 “진구, 시원한 조타실에서 꿀 빨았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6 15:21
2015년 5월 6일 15시 21분
입력
2015-05-06 15:01
2015년 5월 6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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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김무열. 사진=동아DB
‘연평해전’ 김무열 “진구, 시원한 조타실에서 꿀 빨았다” 폭로
‘연평해전’ 김무열이 촬영장서 진구가 “꿀을 빨았다”고 폭로했다.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는 영화 ‘연평해전’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학순 감독을 포함해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무열은 영화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조타실엔 냉방시설이 있다. 반면 함교에는 그늘도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무열은 “그런 촬영 현장에서 진구는 없었다. 꿀을 빨았다”고 말한 뒤 “진구는 좋아하는 게 술과 농구다. 저와의 농구 대결은 피하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운 사람들과 동료, 연인,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다. 원칙주의 리더 윤영하 대위는 김무열이, 헌신적인 조타장 한상국은 진구, 의무병 박동혁은 이현우가 맡았다.
연평해전 김무열.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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