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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伊 피렌체영화제 특별전 개최‥현지 방문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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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10:35
2014년 3월 21일 10시 35분
입력
2014-03-21 10:30
2014년 3월 21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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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배우 최민식이 이탈리아에서 자신의 대표작을 공개한다.
최민식은 21일부터 30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제12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특별전을 열고 현지 관객과 유럽 영화 관계자들과 만난다.
매년 한국의 유명 배우 한 명씩을 선정해 특별전을 개최해온 영화제 측은 최민식을 올해의 배우로 뽑았다.
최민식은 주말께 피렌체로 출국해 현지에서 자신의 출연작을 포함해 여러 한국영화들을 알린다.
이번 특별전에서 상영되는 그의 영화는 ‘취화선’ ‘올드보이’ 등 8편이다. 25일에는 현지 관객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따로 갖는다.
최민식은 앞서 ‘취화선’과 ‘올드보이’가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심사위원대상을 각각 수상하면서 유럽 영화계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영화제 측도 최민식의 방문에 기대를 걸고 있다.
2003년 처음 시작한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매년 1만명 이상의 관객이 찾고 있다. 올해는 ‘고령화가족’ ‘숨바꼭질’, ‘열한시’ ‘분노의 윤리학’ 등 52편의 한국영화가 상영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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