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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애완동물, 주인보다 큰 몸집 “절대 화나게 해선 안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30 17:53
2013년 10월 30일 17시 53분
입력
2013-10-30 17:12
2013년 10월 30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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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애완동물, 주인보다 큰 몸집 “절대 화나게 해선 안돼”
‘섬뜩한 애완동물’
섬뜩한 도마뱀을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는 남성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누리꾼은 자신의 집에서 기르고 있는 거대한 크기의 애완용 도마뱀을 인터넷에 자랑했다.
사진에는 이 남성이 자신의 몸길이보다 더 큰 도마뱀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남성이 안고 있는 도마뱀은 길이 180cm, 무게 25kg 에 이른다. 도마뱀의 이름도 그 크기에 어울리게 ‘고질라’라고 지었다.
남성은“고질라 먹이로 닭이나 토끼, 생선 등을 주고 있다”며 “섬뜩한 애완동물 덕에 집안이 쥐라기 공원 같다”고 말했다.
영상뉴스팀
(섬뜩한 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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