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홍석천 군 생활 비법, “한 대도 맞은 적 없다” 어떻게 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6 20:31
2013년 3월 6일 20시 31분
입력
2013-03-06 20:26
2013년 3월 6일 2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석천 군생활 비법’. 사진출처 | SBS ‘화신’ 방송 캡처
‘홍석천 군 생활 비법’
홍석천이 군 생활 비법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5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움직이는 자’에 출연, ‘살면서 도움이 되는 가식의 순간’이란 주제 아래 토크를 진행하던 중 자신의 군 생활 비법을 밝혔다.
홍석천은 “군 생활을 잘 버티기 위해 무조건 이등병 때부터 약하고 여리고 귀여운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선임이 화를 낼 때면 최대한 불쌍해 보이는 표정을 지었다”며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의 장화 신은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이에 MC 김희선이 “더 맞지 않겠느냐”고 지적하자 홍석천은 “가식의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덕분에 군대에서 한 대도 맞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홍석천의 군 생활 비법을 본 누리꾼들은 “홍석천의 군 생활 비법, 얼굴인 안 받쳐주면 주먹이 날아올 듯”, “홍석천이니까 가능했던 군생활 비법 같다”, “홍석천의 군 생활 비법, 정말 재미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