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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붉은머리에 시스루의상…파격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1 10:28
2012년 12월 21일 10시 28분
입력
2012-12-21 10:14
2012년 12월 21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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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가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효주는 최근 패션잡지 '엘르' 1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효주는 영화 '반창꼬'에서 사랑스러운 의사 미수 역을 맡은 소감에 대해 "적극적이고 까불거리는 캐릭터를 해본 적이 없어 처음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에 착 붙는 느낌처럼 익숙해졌다"고 답했다.
고수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는 "표현하기 어려운 미묘한 심리를 참 잘해줘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밝고 건강하며 엄마 같이 기댈 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지만 성향 자체가 남을 포근하게 품어주는 엄마 같은 남자는 흔치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살바토레 페라가모와의 컬래버레이션 화보를 통해 '쉐어 해피니스' 자선 프로젝트에 참여한 그녀는 "배우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직업인만큼 많이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요즘 본인만이 할 수 있는 기부가 없을 연구하고 있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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