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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김수로, 사랑하는 애인 위해 빅뱅스타일 변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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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4 17:47
2012년 6월 24일 17시 47분
입력
2012-06-24 17:38
2012년 6월 24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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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김수로가 파격적인 ‘스키니진 패션’을 한 채 윤세아와 함께 홍대 데이트를 즐겼다.
김수로는 오는 24일 방송될 ‘신사의 품격’ 10회 분에서 20대들이 즐겨 입는 스키니진에 후드 집업을 착용하고 현란한 비트박스를 펼쳐내며 윤세아와 행복한 데이트를 벌이게 된다.
극 중 불혹을 넘어 41살인 김수로가 스키니진에 후드 티셔츠, 하이탑 운동화까지 신으며 대변신을 하게 된 이유는 사랑하는 여자 윤세아 때문이다.
윤세아가 김수로에게 20대 남자들이 많이 입는, 핏이 예술인 스키니진을 한번 시도해보라고 권유했던 것. 스키니진 패션으로 윤세아를 깜짝 놀라게 만들고, 웃게 만들어 주기 위한 김수로 만의 이벤트가 펼쳐진 셈이다.
무엇보다 김수로는 빅뱅의 ‘지드래곤’ 못잖은 완벽한 최신 스키니룩과 그에 어울리는 현란한 비트박스와 힙합춤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깨알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김수로와 윤세아의 데이트 장면은 지난 21일 서울 홍대 앞 한 놀이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김수로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몸에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과 겹겹이 레이어드한 후드 티셔츠를 입고 땀 꽤나 흘리는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
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김수로와 윤세아는 ‘신사의 품격’을 대변하는 ‘염장커플’로 달콤하면서도 실감나는 러브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다”며 “두 사람은 실제로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져 촬영장에서도 웃음이 끊이질 않게 한다”고 밝혔다.
한편, 10회분 예고편에서는 윤진이가 길 건너편 김민종을 보고 위험천만하게 차도를 건너는 모습이 담겨져 긴장감을 드높였다. 저돌적인 윤진이와 그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민종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완성되게 될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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