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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비대위 종영 소감 “범인들 방심하면 안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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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21:15
2012년 6월 14일 21시 15분
입력
2012-06-14 21:12
2012년 6월 14일 2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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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 김원효, 트위터 통해 종영소감 전해
개그맨 김원효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의 종영소감을 말해 눈길을 끈다.
김원효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대위’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비대위를 통해 결혼도 하고 집도 얻고 상도 타고 정말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그는 “제 인생에 한 획을 만들어준 비대위. 비대위가 끝나도 범인들 방심하면 안돼”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유머러스하게 녹였다. 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원효는 동료 개그맨 김준현, 송병철, 김대성, 허경환, 심진화 등과 함께 포즈를 잡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대위가 끝난다니 정말 아쉽네요’,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김원효 씨, 다음 코너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7일 방송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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