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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박현준-김성현 ‘영구 제명’ 조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4-18 17:36
2012년 4월 18일 17시 36분
입력
2012-04-18 17:16
2012년 4월 18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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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김성현. 스포츠동아DB
프로야구 경기조작으로 물의를 빚었던 박현준(26)과 김성현(23·전 LG 트윈스)이 영구 제명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긴급 상벌위원회를 열고 박현준과 김성현에 대해 영구제명 조치를 내렸다.
이로써 박현준과 김성현은 국내는 물론 한국 프로야구와 제휴를 맺은 리그에서 선수, 지도자 생활은 물론 야구 관련 직종에 종사할 수 없게 됐다.
박현준과 김성현은 지난달 28일 결심공판에서 각각 징역 6월에 추징금 500만 원, 징역 10월에 추징금 700만 원을 선고 받은 바 있다.
하지만 18일 대구지방법원은 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일 LG 트윈스는 박현준과 김성현을 방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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