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에일리, 프로야구 개막전 애국가 열창 이어 시구자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8 15:01
2012년 4월 18일 15시 01분
입력
2012-04-18 14:49
2012년 4월 18일 14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에일리.
신인 여가수 에일리(23)가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에일리가 19일(목) 오후 6시 30분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12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에일리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헤븐(heaven)'으로 데뷔하여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일리는 이날 시구와 함께 클리닝타임에는 넥센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으로 야구 경기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한편 17일에 벌어진 넥센 경기에는 걸 그룹 '달샤벳'이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