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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선수단 전원 계약 완료… 강귀태 ‘20% 삭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2-01 09:39
2012년 2월 1일 09시 39분
입력
2012-02-01 09:30
2012년 2월 1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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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강귀태. 스포츠동아DB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2012년 연봉 계약 대상자 51명 전원과 계약 체결을 마쳤다.
넥센은 2012년 연봉 재계약 만료일인 지난달 31일 포수 강귀태(33)와 종전 1억원에서 2,000만원 삭감된(20%) 8,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하며 2012년 연봉 계약을 마무리 했다고 1일 밝혔다.
넥센의 2012년 마지막 연봉 계약 대상자인 강귀태는 동산고와 동국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2년 현대 유니콘스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통산 10시즌 동안 80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6과 31홈런 214타점을 기록했고 지난 2011년에는 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와 1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넥센은 지난달 1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치르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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