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무사 백동수’ 17.9%로 종영, 월화극 1위로 유종의 미
Array
업데이트
2011-10-11 11:03
2011년 10월 11일 11시 03분
입력
2011-10-11 10:58
2011년 10월 11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가 월화극 1위의 자리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0일 밤 방송된 ‘무사 백동수’는 전국 가구 기준 17.9%(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4일 방송분 18.2%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월화극 1위를 변함없이 지켰다.
이날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여운(유승호)이 동수(지창욱)의 칼에 최후를 맞는 내용이 그려지면서 마무리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계백’은 10.1%, KBS 2TV ‘포세이돈’은 6.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무사 백동수’ 후속으로 김수현 작가가 집필하고 김래원, 수애가 주연을 맡은 ‘천일의 약속’이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외부 전문가 중재에도… ‘배달앱 수수료율 인하 합의’ 또 불발
‘황형준의 법정모독’이 유튜브에서도 찾아갑니다
檢, 경선 여론조작 혐의 신영대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