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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출신’ 박지헌, 청순한 미모의 부인 방송서 첫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4 11:08
2011년 4월 14일 11시 08분
입력
2011-04-14 10:51
2011년 4월 14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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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V.O.S 출신 박지헌이 방송에서 부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된 박지헌의 가족과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헌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부인 서명선 씨를 공개했다. 민낯으로 모습을 드러낸 서 씨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서 씨는 이날 박지헌이 가족의 존재를 숨길 수 밖에 없었던 탓에 결혼식 조차 올리지 못한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또 아이들의 출생신고를 할 당시를 떠올리며 “남편의 호적에 올리지 못하고 내 호적에 아이들의 이름을 올리며 서류상 미혼모가 되는 순간이 있었다”며 “내가 이걸 왜 써야 하는지 내가 혼자와서 꼭 써야 하는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박지헌과 서 씨는 19년 처음 만났던 사실을 밝히며 풋풋한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박지헌은 지난 6일 디지털 싱글앨범 ‘엄마같은 이상형’을 발매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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