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27 10:052002년 8월 27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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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는 26일 미국내 컴퓨터들을 바이러스 등으로 공격하는 사례들을 나라별로 조사한 결과 미국이 37%로 가장 많고 이탈리아가 9%, 한국이 7%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내에서 발생한 824건의 컴퓨터 공격에 대해 국제보안시스템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한국 다음으로는 중국(홍콩 포함)이 6%, 영국이 5%였다고 밝혔다.
워싱턴=한기흥특파원 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