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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14일 0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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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는 이재구(李載口) 전 사장이 사임한 사장 자리를 공석으로 놔둔 채 이뤄졌다.
안 대표이사 부사장은 1991년 기획이사로 입사해 총괄 부사장 등을 거치며 회사 경영에 참여해 왔다.
2남을 두고 있는 안 회장은 차남 정호씨(31·시몬스침대 대표)에 이어 장남 성호씨를 대표이사에 취임시킴으로써 후계 구도를 마무리지었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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