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22 18:282002년 2월 22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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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총재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당민주화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김덕룡, 박근혜 의원과 선거인단 중 일반국민 50%안을 수용한 이회창(李會昌) 총재 모두 우리 정당사를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