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30 18:272002년 1월 30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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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논평을 통해 “사채업자를 비호하고 세금감면까지 도와준 국세청장을 여러가지 이유로 수사하지 않고 외국도피까지 방조한 정부를 어느 국민이 신뢰하겠느냐”고 말했다.
박성원 기자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