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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월 17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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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른 사람들이야 어떻든 말든 ‘돈만 벌면 된다’는 부정행위도 불사한 비양심적인 음식점 주인들을 보고 있자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제 더 이상 유명백화점 식당이라고 믿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박인재 서울 강북구 미아8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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