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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25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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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모습을 순진하고 순수한 ‘초등학생’에 비유하다니 꿈나무인 초등학생들의 희망을 뭉개버리는 발상이다. 지금 초등학교에서는 진정한 민주주의에 입각한 선거로 회장 부회장을 뽑고 있다. 오히려 어른들이 초등학교 현장에 와서 선거하는 법, 회의 진행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박 병 재(광주 살레시오초등학교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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