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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15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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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한국 방문객의 60%정도를 차지하는 일본인과 중국인들에게 일어와 중국어로 된 전화번호, 지도, 관광코스, 지리등 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99년 개설된 코리아 인포게이트는 전화번호, 지도, 관광정보, 한국어 교육, 음식, 문화재 등 한국의 문화를 영어로만 제공해왔다.
한편 이 사이트에서는 외국인의 여행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문화관광부가 인증한 인바운딩관광벤처 1호인 (주)에틱월드와 공동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로 여행예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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