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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16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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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민간기업으로 앞으로 회사의 업무영역에 맞춰 언제든지 유연한 집행임원 운영이 가능하도록 상임이사를 포함 30인 이내로 제한됐던 현행 정관의 임원정원을 폐지했다.
주총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강창오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한 것을 비롯,조성식 투자담당 상무대우, 김병훈 포항제철소 부소장, 최종태 인재개발원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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